무실동 와와센터
정리패턴 차등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기본형, 심화형, 도전형 노트 정리 방식을 학생의 수준에 따라 배정하고, 각각의 성장 속도를 추적함으로써 동기 상실을 방지한다. 무실동 와와센터은 학습 행동을 시각화하여 동기부여 자료로 활용하고, 판소리계 소설의 서사 구조를 빌려 학습 과정을 이야기처럼 구성함으로써 학생이 학습 여정을 흥미롭게 느끼게 한다. 하루의 공부량을 ‘시간’이 아니라 ‘분량’으로 나누어 계획을 세우게 하면, 아이가 시간에 쫓기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기 리듬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같은 주제를 다양한 자료로 반복 학습하게 하여 개념의 깊이를 더하고, 오답을 발견해도 즉시 정답을 확인하기보다는, 스스로 왜 틀렸는지를 점검하고 수정하려는 태도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무실동 와와센터은 예를 들어 한 지문을 제시하면서 일부 핵심 서술은 생략하고, 독자가 그 결론을 스스로 도출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복습을 마친 후 간단한 자기 평가 질문지를 작성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자기 주도 학습의 출발점이 된다. 오답은 연필로만 표시하도록 제한함으로써 수정이 용이하고, 복습 루틴이 일정하지 않을 경우 일정표를 재구성해 일관성을 부여한다.